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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네이밍 스토리 작업실 옥상 낡은 폐비닐하우스 작업실 옥상에 낡은 폐비닐하우스가 있다. 뜯기고 찢어지고 나풀거린다. 군데군데 상한 곳이 많아 바람 따라 흐느적거리는 비닐과 비닐의 마찰은 백색소음을 만들어 낸다. 물론 강한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까지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옥상과 폐비닐하우스, 이 집이 마음에 들었던 순간이다. 이사 후 대충 짐을 정리하고 옥상에 올라갔다. 유달산 뒤로 해가 지면서 만들어내는 따스한 봄빛이 동명동을 주황빛으로 물들인다. 고층 건물이 없어 유달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풍경과 일몰, 술을 부르는 장면이다. 이 동네는 고요하다. 저녁이 되면 간간히 들리는 자동차 소리와 먹이 다툼하는 길고양이 소리, 동명항에서 들리는 뱃고동 소리 외에는 시골처럼 조용하다. 낮이면 집 근처 놀이터에서 들리는 어른들 대.. 더보기
목포로 이사왔습니다 목포 동명동으로 이사 온 후 일주일간 동네를 돌아보면 촬영한 스케치 영상. 맞은편 옥상에서 놀던 고양이를 보고 신기하고 재밌어서 몇 컷 촬영하다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더보기
아침 산책/조기가 풍년 #우리동네#목포#동명항#조기#풍년#아침산책 #A6400 #Cine4 #소니18-105 #소니70-350 편집툴 : filmora 폰트 : 산돌구름_시네마극장, 아리따 돋움 음원 : https://app.soundstripe.com/songs/11274 Look_How_Far_We_ve_Come_Joshua_Spacht_instrumental_LOSSLESS 더보기